아파트 단지에서 노래하는 삼촌

아파트 단지에서 노래하는 삼촌
안녕하세요

이사 와서...

나와서 늦으면 저녁 6시까지..

그냥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휠체어에 앉아서 노래하는 삼촌

있다

가끔 싸우는 소리도 들리는 것을 보면 뭐라고

사람은 때때로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소리는 그 삼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오히려 소리만 크게 외치는 사람

동일합니다.

더워지지만 시끄럽기 때문에 창문도 열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조용한 이웃이 될 수 있

있나요?

그냥 노래해도 시끄럽지만 전인권이 아니라

에~에~ 음 이런 소리

그냥 대화하는지, 주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말할 때도 기차의 고통을 끓였는지

모든 아파트가 울린다.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경비 삼촌의 소관도 더 이상

오히려 이 경우에는 집 앞에 교번이 있습니다.

소음으로 경찰을 신고할 수 있나요?

신고하면 저도 신고자로 경찰을 만나야 합니다.

아니면 이런 것도 경비 삼촌을 통해 불만 넣는 것이 맞습니까?